https://youtu.be/B9MAg4xRykw
그거슨 악역영애 안의 사람
대충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오토메 게임]의 악역영애인 [레밀리아]에 전생자가 빙의하게 되는데
보통 빙의하면 기존 육신의 주인은 사라지는게 일반적인데
이 작품에서는 사라지지 않고 육신 안에 그대로 있음

레밀리아 원본은 자기 육신을 빼앗은 전생자인 [에미]를 처음에는 원망하지만
[에미]에게는 들리지 않음
※이 만화에서는 원래 몸의 주인은 전생자에게 몸을 뺏기면 영혼상태로 육체에 봉인되서
전생자들의 행동을 지켜보거나 그들의 기억이나 기록들을 볼 수 있음
오히려 원래 세계의 가족들에게 미안해하는 [에미]의 착한 마음씨와 [에미]의 그동안 살아온 삶을 한번에 돌아보게되는데
평소에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레밀리아]에게 있어서 [에미]가 살아온 삶과 본인을 걱정하는 모습에 용서를 하게 됨
그리고 [에미]는 자기가 하던 오토메게임의 악역영애이자 최종히든보스, 그리고 자신의 최애인 [레밀리아]에게 빙의한 걸 알게 되고
그녀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하게 됨

그 과정에서 원작에서 남주들의 비극이나 컴플렉스를 막아내고 개심시키기도 하고
이를 지켜보는 레밀리아도 [에미]의 레밀리아의 행복을 바라기까지 함
그리고 시간이 흘러
왕실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오토메 게임의 원래 주인공인 [별의 소녀]이자 또다른 전생자 [피나]가 등장함
얘는 전생때도 회사에서 다른 직원을 이간질하다 결국 잘리고 히키코모리 삶을 살다가 죽어서 전이하게 됨
근데 얘는 이 세계가 자신을 위한 세계이고 [에미]의 레밀리아를 원작을 망치고 자신의 남자를 빼앗는 더러운 여자로 인식하게 됨
그리고 게임내 사기아이템?에 가까운 호감도를 올리는 약물을 이용해서 [에미]의 레밀리아 주변 남자들을 모두 자신의 편으로 뜰어들이고
뒷공작으로 [에미]의 레밀리아에 대해 안좋은 소문을 퍼뜨리거나 모함하게 됨

결정적 한타는 이 피나라는 애가 [에미]의 레밀리아와 계단에서 만나고 일부러 구르며
[에미]의 레밀리아가 밀쳐낸것처럼 연출을 해버림
그리고 그간 쌓아온 빌드업으로 [에미]를 질투에 멀어 [별의 소녀]를 밀어버린 파렴치한으로 만들어버리고
원작에서도 레밀리아와 약혼관계이자 왕국의 2왕자인 윌리어드는 학원 공개석상에서
[에미]의 레밀리아에게 약혼 파기를 선언해버림

아무도 자기를 믿어주지 않고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린 [에미]는
그대로 잠들어버리게 되고


이미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으나 목소리가 들리지 않기에
두 눈 뜬 채로 [에미]의 레밀리아가 단죄당하는 모습을 직관하던 원래 몸의 주인 [레밀리아]가
다시 자신의 육체로 돌아오게 됨



약혼이 파기된 레밀리아는 변방 시골의 영지로 내려가게 되고
복수를 준비함
처음에는 뭐야 그냥 흔한 악역영애물인가?하고 봤다가
악역영애+복수물을 아주 잘 스까만들어놓은 케이스라 엄청 기대중
참고로 원작은 웹소설이고 코믹스도 이미 완결이 남
정말 깔끔하게 잘 완결된 작품이라 애니 안나오나했는데
이번에 나와서 아주 기대가되는 데스와
수다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