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드는 생각인데 웃대에도 알코올 의존증이 있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저도 완전히 아니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사회생활과 일은 잘하고 혼술을 하는 편이라 스스로 고기능 알코올 의존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왜 마시냐"고 묻는다면, 원래 전공자들이 더 그런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