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파라콰트(그라목손 농약) 규제 후 농약 자살률이 절반 감소했으며(5.26 → 2.67 / 10만명, 2011→2013), 전체 자살 감소의 56%가 파라콰트 규제 효과였고 전체 자살률이 10% 감소했다.

WHO가 추진하는 국가 자살예방정책 중 하나는 '자살 수단의 접근 방지'이며, FAO와 협력하여 그라목손 같은 고위험 농약의 금지를 추진 중이다.

자살의 고위험 요인은 10분 이내의 짧은 생각 주기인데, 이 시점에 접근 가능한 수단이 있으면 즉각적 행동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그라목손 금지나 번개탄 진열 금지는 이를 방지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영국도 북해 가스 전환으로 석탄가스 자살이 감소했고, 전체 자살률 자체가 내려갔다. 번개탄의 매대 진열 금지는 과학적 근거를 가진 정상적인 자살 예방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