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서 팬클럽을 불렀던 제작진들

팬클럽인 501 군단에 재고가 많을 텐데 그들에게 연락해보자는 제작진의 제안으로, 루카스필름은 스톰트루퍼 복장을 갖춘 팬들에게 촬영 보조를 요청한다. 장소·일정·임금은 비공개였고 복장이 훼손될 수 있다는 조건이 있었지만, 팬들은 흔쾌히 참여했다. 이후 만달로리안 촬영 현장에서 패잔병 콘셉트에 맞게 복장을 손상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501 군단은 실제 촬영에 참여하며 전용 커스텀 버전까지 제작할 수 있게 된다. 역시 팬들의 열정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