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세자(훗날 양녕대군)가 기생 '봉지련'에게 반해 몰래 궁중으로 불러들여 ㅅㅅ함 태종의 반응: 태종이 주동자들에게 곤장을 때리고 봉지련을 감옥에 가둠 그러자 세자가 밥도 안 먹고 시위를 벌임. 태종은 아들이 진짜 상사병에 걸려 병이라도 날까 봐 걱정되어, 결국 봉지련을 풀어주고 비단까지 선물로 주며 달래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