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결혼하고 싶은데 집은 니가 해와" "프로포즈도 해줘" "이 남자 기다리는 거 시간낭비일거 같은데 헤어질까?" "참고로 남친 3억 모았고 내가 모은 돈은 천만원임 사치는 아니야!" "결정사에서 만난 사인데?" "차이고 싶진 않아 ㅠ 차도 내가 찰래" "한살이라도 어릴 때 다른 남자 찾을 수 있어" SK "쉴더스" : 환승 작업도 같이 해 여자: "응 고마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