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재단과 1주년을 맞은 윤남노의 하루

1주년이 되었는데 좋은 일 하라면서 넥슨재단에서 연락이 왔다.

윤남노가 넥슨재단의 위드 영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집안 사정으로 어린 형제자매를 돌보거나 어린 나이에 가족을 돌보는 경우, 생계를 위해 일을 하거나 가족을 간병하는 친구들을 영케어러라고 한다.

윤남노가 영케어러 친구들을 초대한 모습

중학교 때 냉면집을 했는데 남일 같지 않다. 그 친구들 몇 명을 초대해서 평소에 못 먹는 재료로 맛있는 한 끼를 해주려고 한다.

윤남노와 ‘학생들이 오늘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라는 문구

레스토랑에 온 느낌으로 물도 따라주고 잘해줄 예정이다.

학생들을 위해 메뉴판을 새로 만들었는데 너무 깎은 것 같다.

윤남노 셰프가 밑간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모습

깐풍기 밑간 중.

솥밥 만드는 중.

넥슨재단과 함께 좋은 일을 한 윤남노 셰프
윤남노가 넥슨재단과 좋은 일을 한 뒤 미안해하는 모습

대학생인 줄 알았는데 아님 ㅋㅋㅋㅋ 고3이라고 함.

정예빈, 21살 대학생의 모습

중식 주방에서 현재 일하는 중. 현재 플레이팅과 튀김을 배웠다고 함.

솥밥을 준비한 이유는 어머니가 아파서. 나도 어렸을 때 따뜻한 밥을 거의 못 먹어봤다.

막내는 5살 차이인데 말을 안 듣는다.

깐풍기 완성.

굽는 중.

금가루 올리고 완성. 깐풍기 완성.

친구들은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에 갔는데 나는 유학 갈 수 없는 집안이라는 것을 알았다.

꿈이 성우였는데 엄마가 간호사 하라고 한다. 근데 간호사 할 생각은 없다. 엄마가 하라고 하니까 반항하고 싶다.

엄마를 돌보기 위해서, 가족을 돌보기 위해서 그렇게 느껴진다.

예빈 양이 자영업을 빠르게 하고 싶다는데 응원하겠다.

윤남노 특제 카라멜 아이스크림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