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외교공사 접견례에 다녀왔습니다. 덕수궁 입장 줄이 옆 베스킨라빈스까지 이어질 정도로 길었습니다. 고종 황제와 영국·프랑스 공사 접견식, 미완성 대한제국군 시위대 개인 사진, 대한제국군 장교와 시위대 1연대 단체 사진 등을 관람했습니다. 덕수궁에 다니면서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린 것은 처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