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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왼쪽 '츠지미야 카구라'

오른쪽 '이사야마 요미'

두 사람이 주인공인 애니에이션 <식령제로>

세세한 설정 다 적지 않고

여러 이야기들 다 서술하지 않고

두 사람의 서사 위주로만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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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하면 악령들이 출몰하는 세계관에서 악령을 퇴치하는 퇴마사들의 이야기임

식령제로는 1~12화 까지 있는데

1~7화까지 리뷰 먼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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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난 적에 의해 하나 둘 살육당하기 시작하는 퇴마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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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능력이 담긴 총을 쏴보지만 가볍게 다 쳐내버리는 강적..

<식령제로> 캐릭터 대사, 이미 놓았으니까요

지휘부는 이미 점령당한 상태

식령제로: 우리, 먼저 각성 기다릴게

"먼저 뒤질게. 따라와 토오루상."

무언가에 홀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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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루는 여친만이라도 지키려 했지만

여친도 순식간에 목이 두동강 남 ㄷㄷ

```
식령제로 1화 장면
```

결국 1화에서 활약한 페이크 주인공 토오루도 단칼에 썰린다..

잠시 뒤 다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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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
/path/to/image.png
```

이미지를 보고 나

악령을 퇴치하기 위해 출동한 환경성의 에이스 '카구라'

그녀의 앞에 나타난 적은 다름아닌 실종되었던 언니 '요미'

카구라가 애타게 찾고 있던 사람이다.

요미가 카테고리 A의 악령이라는 본부의 무전을 들은 카구라..

(A~D 이런 식으로 등급이 나누어져 있는데 A가 가장 강한 악령. 식령 만화책은 모르겠음. 식령제로 애니메이션만 봄)

그녀는 이미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그럴 리가 없어..'

넋을 놓아버린 카구라

어떻게 된 일인지 직접 확인해야 했기에 요미의 흔적을 따라 지하도로 내려갔는데

요미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카구라의 앞으로 점점 다가온다.

"요미.."

카구라를 가차 없이 공격하기 시작하는 요미

요미의 공격을 자신의 칼집으로 받아서

요미를 제압하는데 성공한 카구라

하지만 공격하지 않는 카쿠라에게

"그렇게 무른 게 너의 단점이야." 라고 말하는 요미

그러고는 의미심장한 말들을 이어가는데

요미 : 너와 있어서 즐거웠어 카구라

요미는 왜 이리도 카쿠라에게 적개심을 드러내는 걸까..

요미의 말처럼 카구라는 너무 물렀다. 다시 요미에게 공격당한 카구라.

'언니랑 싸우기 싫어..'

카구라는 또 다시 임기응변을 발휘하여

주변에 있는 가스 배관을 터뜨리고 도망친다.

폭발해버리는 지하도

(카구라는 요미를 죽이기 싫었다. 요미의 강한 영수 랑그렌이 지켜줄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가스를 터뜨린 것) - '영수'란 간단히 '소환수'를 생각하면 된다.

지상으로 겨우 도망친 카구라는 그대로 쓰러져버리는데

곧바로 따라온 요미에게 또 다시 잡혀버린다

(짤의 사자 같이 생긴 영수가 '랑그렌')

위기에 처한 상황 보다도

사랑하는 언니의 변한 모습이 더 마음 아픈 카구라

그리고 언니라고 부르지도 말라고 말할 정도로 큰 적개심을 드러내는 요미.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몇 년 전

상실의 슬픔과 외로움에

살아갈 의지를 잃었던 카구라에게 요미가 다가왔다.

카구라는 악령에게 어머니를 잃었다.

츠지미야 가는 수 백 년 동안이나 대를 이어 악령 퇴치에 앞장서던 중요한 가문. 아버지를 이어 가문의 영수 '백예'를 물려받고 세상을 구하는 퇴마사로 성장해야 했던 카구라.

그런 카구라의 무너진 정신을 보듬어줄 사람이 필요했고, 그 역할로 낙점된 사람이 요미였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사진을 어루만지며

(어머니가) 자신의 전부라고 말하는 카구라.

어린 카구라는 표현이 성숙했다.

자신에게 아무 것도 없다고 담담히 말하는 소녀.

카구라는 웃지 않았다.

요미는 그런 카쿠라의 모습을 보는 게 마음 아팠다.

'어떻게든 이 아이를 웃게 해주자.'

'내가 보호자가 되어주자.'

그렇게 생각하는 요미였다.

매일 카쿠라의 곁을 지키며

음식을 해주고 검술을 가르쳐 주고 놀아주는 요미

어떻게든 카구라의 가족이 되어주고 싶다.

(카구라의 아버지는 딸을 강하게 키우고 싶은 욕심에 그녀에게 엄격하다. 그래서 아버지와는 어색하다.)

"언니라고 불러 카구라."

어머니를 여읜 뒤

카구라는 처음으로 웃었다.

퇴마 임무 호출을 받고 나가려는 요미의 모습을 보며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리는 카구라.

요미 언니와 함께하는 나날들이 행복한 카구라.

요미는 카구라에게 행복을 가르쳐주었다.

"오늘 저녁은 크림 고로케 해줘 언니!"

"좋아."

또 울리는 요미의 휴대폰. 호출이었다.

카구라가 걱정되는 요미.

'미안해. 조금만 기다려줘!'

요미를 붙잡는 카구라.

카구라의 어머니도 요미 같은 퇴마사였다.

빨리 돌아온다고 기다리고 있으라고 말하고선

임무 중에 돌아가셔 영원히 카구라에게 돌아오지 못한 것.

카구라는 요미 언니를 잃을까 두렵다.

우는 카구라의 모습에서 어릴 적 자신의 모습을 본 요미.

이 날부터 카쿠라는 요미의 퇴마 현장에 함께 따라다녔다.

요미를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나는 카구라.

요미는 자신의 속 얘기를 시작한다.

사실 요미는 고아였다.

어릴 적에 원령에 의해 가족 모두를 잃고, 현재 양부이신 이사야마 당주에게 입양되어진 수양딸이었던 것.

(카구라가 악령과 싸울 때마다 빼빼로를 물고 있는 이유. 요미 언니와의 추억)

사실 요미도 아팠고 외로웠다.

같은 아픔을 겪은 카구라의 언니가 되어주기로 하고, 카구라를 보살피면서 요미도 치유 받고 행복을 느꼈다. 외로움이 사라졌다.

카구라를 볼 때마다 자신을 보는 것 같았다.

애틋했고, 사랑스러웠다.

?

??

ㅗㅜㅑ

ㄷㄷㄷ

이제는 아예 카구라를 키우는 요미.

딸 같이 느껴지는 여동생 카구라.

요미의 주위 사람들도 카구라를 (요미의) 딸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요미의 가르침에 폭풍 성장을 거듭한 카구라는 이제 요미와 한 팀이 되어 퇴마를 할 정도의 수준이 되었다.

하지만 너무나 너무나 착한 탓에

사람이 죽어 숙주가 된 좀비 악령들은 (살아있는 사람 같아서) 죽이지 못하는 카구라였다.

딸이 강해져서 죽지 않길 바랐던 아버지는 카구라의 그런 무른 모습을 나무란다.

남자친구랑 싸워도 카구라가 울면

곧바로 화해하는 카구라바라기 요미.

카구라 덕분에 남자친구(약혼자)랑 더 가까워지는 요미.

어느날 요미와 카쿠라는 카테고리 B의 강한 악령을 만나서 고전한다. 두 사람의 모습으로 여러 복제품을 만들어 덤비는 악령에게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황

그 때 등장한 사촌 언니 '이사야마 메이'의 조언으로

B급 악령을 처리하는 두 사람.

이사야마가의 차기 당주가 될 사람은 단 한 명 뿐인데

메이는 친아버지가 무능한 탓에 차기 당주의 자리를, 큰아버지의 양녀인 요미에게 뺏길 입장이기 때문에.. 요미에게 큰 질투심을 가지고 있다.

얼마 뒤

정체불명의 적에게 습격을 받는 메이.. 빌런은 메이의 내면에 있는 질투와 증오심을 언급하며 그녀를 세뇌시키려 한다.

그리고 카구라는

친했던 양호선생님 좀비를 죽이게 되고

멘탈이 나가버려 한동안 임무에도 배제된다.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카구라

그런 카구라를 위로해주고 일으켜주고

다시 웃게 해주는 유일한 사람은 요미 언니.

며칠 후

요미의 양아버지의 방에 나타난 누군가

메이..... 뭔가 무서운 분위기로 바뀌었다. 무슨 일이 일어나려는 걸까?

남친이랑 데이트를 하면서도 카구라 생각 뿐인 요미.

세상에서 가장 카구라를 아껴주는 사람이다.

언제까지나 카구라를 지켜주고 싶다는 요미의 소원.

그 때 카구라에게 걸려오는 전화

웬일인지 오늘은 자기가 저녁 요리를 하겠다고 말하는 카구라.

동생빠순이 답게 "카구라가 좋아하는 거." 라고 대답했지만

계속 언니가 먹고 싶은 거 말해달라는 말에

카레가 먹고 싶다고 말하는 요미.

질투하던 남친 통화 안 끊겼는데 키스 갈김 ㅋㅋ

잔뜩 장을 보고 돌아온 카구라.

요미를 위한 요리를 할 생각에 들뜬 카구라 귀여워.

언니 방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요미 아빠, 요미, 카구라 셋이 살고 있음)

떨어지는 양파가 왠지 불안한 연출 같이 느껴진다...

"아저씨!!!!!"

구급차 이송 도중 숨을 거두고 만 요미의 아버지

자신을 아껴주던 아저씨의 죽음에 마음이 아픈 카구라..

그리고 언니가 소식을 알면 얼마나 슬퍼할까..... 너무나 걱정되는 동생

니가 죽였잖아 씨발년아...

깨지기 시작하는 행복.....

앞으로 요미와 카구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나머지 8~12편은 다음에 마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