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을 하러 간다며 집을 나선 30대 남성 A 씨가 밤이 깊도록 돌아오지 않았고, 휴대전화조차 집에 두고 나가 연락마저 끊긴 상황이었는데요.
경찰은 드론과 수색견까지 투입해 닷새 동안 집중 수색을 벌였습니다.
가만히 있을 수 없었던 A 씨의 아버지도 직접 수색 길에 나섰는데요.
아들을 찾아야 한다는 간절함 하나로 무등산 곳곳을 헤매던 끝에,
쓰러져 있던 A 씨를 가장 먼저 발견한 건 바로 아버지였습니다.
오우 5~60대 나이에 아들 찾겠다고 산을 다 뒤지셨을거 생각하니 대단하고 감동적이다
수다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