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은 거의 3달을 탔는데.

불과 이틀전까지만해도 밤새 영통하고 서로 곡 써주고 (서로 싱어송라이터라서)

근데 하루만에 갑자기 전화와서

자기 공부하는거에 집중하고 싶다고 헤어지자네요

이럴거면 왜 사귄다고 했는지 ㅎㅎ

왜 썸탈때 럽스타그램 했는지 ㅋㅋ

왜 좋아하는 척 한건지

왜 이틀전까지 아무런 조짐도 안보이다가

혼자서 갑자기 이러는지

교통사고 당한거 같고

오랜만에 마음을 좀 연 것 같았는데

걍 디지고 싶네요 ㅎㅎ

시~~~~빨

하소연하고 싶어서 써봤슴다

재밌는게 아니라 죄송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