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사람들도
대전 사람들도 잘 모르는
골령골 학살 사건
당시 1km에 달하는 구덩이를 파고 무참히 파묻고 총살하고 덮고 파묻고 또 파고 반복했던

당시 대전 형무소에서는 두번이나 학살이 자행되었는데
1950년 6월~7월에 국군에 의한 학살
9월에 북한군에 의한 학살
당시 골령골은 4천에서 7천여명이 학살된 전쟁당시 단일지역내 최대 학살장소였다
다큐도 있고
자료는 참 많더라
나도 몰랐다가 근래에 알게되었지
얼마나 오래 방치되었으면 밭 갈다가 뼈 나오는데 그게 사람뼈인지도 몰랐을 정도라하니 ...
이미 국가에서 유해발굴도 하고 보상판결도 내렸지만
아직 골령골은 다른곳처럼 평화공원처럼 슬픈 역사에 비해 관리가 잘 안되는 것 같아서 아쉽더라
6.25 참극의 역사에 희생된 분들은 도시에서 계속 외곽으로 옮기지말고
미국처럼 접근성 좋은 곳에 조성 좀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오늘 위령비 다녀오고 해봄
수다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