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을 다녀온 숙연

요즘 피곤하니까 온 근육이 통증 심했음

아까 너무 심히 피곤해서 씻고 잘준비하다가

갑자기 숨을 못쉬겠음

왼쪽 폐가 콘크리트처럼 굳은듯이

조금밖에 안마셔짐 그 이상 마시려하면

폐가 무슨 풍선 가득찬것 터질듯이 엄청 아픈거...

점점 심해져서 숨을 조금밖에 못마시겠어서

아 지금이 내 마지막인가

119 부르려다가 당장 죽겠다싶어서

밖에 나가서 최대한 숨고름

좀 괜찮아져서 택시 어플 불러서 응급실 옴.

엑스레이 찍었는데 폐에는 이상없다하심.

내가 느끼는건 피로가 심해서 몸에 문제생긴듯

여기서 뭘 더 검사해볼만한게 없어서

일단 퇴원함.

피로가 문제인것같아서 응급실에서

해줄수있는게 없음...

즉 나 스스로 살아남아야함...

지금 좀 괜찮아짐... 망할...

관리 조금이라도 못하면 바로 사망할

나이가 된건가... 조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