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도된 충격 사건 VO 2

복순이란 강아지가 있음

주인이 뇌졸중으로 쓰러졌을 때 미친듯이 짖어서 깨워 살림.

몇 년 후 옆집 아저씨가 복순이가 자기 개 입질했다고 발로 차고 날카로운 걸로 여러 번 찌름

주인이 동물병원 데려갔는데 치료비 150만원정도 든다 하니까 그대로 복순이를 보신탕집에 팜

보신탕집은 개가 아직 숨은 붙어 있으니 나무에 메달아 숨통 끊고 사체는 냉장고에 넣어둔 게 발견됨.

저 개는 차라리 주인을 살리지 않았더라면, 옆집아저씨가 자길 학대했을 때 주인이 없었으면 다른 사람한테 구조돼서 치료받아 더 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이상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