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총비용 약 2,000억 원)

개최 기간은 2023년 기준 214일이었고, 방문자는 980만 명이었습니다.

경제수익은 350억 원,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3조 1천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후 행사 기간은 줄었지만 매년 수백억 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여행이 가능한 어르신들은 모두 방문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최초 개장은 2013년이었고, 2017년까지 600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2019년에는 에버랜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방문객이 다녀갔습니다.

2025년 대한민국 인기 관광지 순위

사실상 지방 관광지 중 최고 수준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자신감을 얻은 순천시는 2030 부산엑스포 유치에 실패한 부산광역시의 못다 이룬 꿈을 2033년 국제원예생산자협회가 주관하는 A1 등급 정원박람회로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참고로 서울에 사는 우리 가족도 두 번이나 방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