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 아닌데도 열차에 사람많은데 할배(날티나는 최소 영쎄븐티)가 앉아있더라

반대쪽엔 찐임산부 앉아있었음

버스/지하철 임산부 우선석 관련 온라인 댓글

근데 내 배찌 대놓고 보고 바로 눈 질끈감음ㅋㅋㅋ

내가 깨움. 눈뜨더니 바로 또 감더라?

또 깨워서 "여기 임산부석인데 저 힘들어서 앉을게요." 하니까

다른 빈 자리 앉으래. 있으면 너가 가서 앉어..

내가 빈 자리 어딨냐고, 있으면 가서 앉으시라고 하니까 또 눈감으려함

걍 계속 반복함

옆에 모르는 할아버지가 혀를 끌끌차면서 "에헤이 거 여성분이 직접 이야기하는데" "비켜줘요 좀" 막 편들어주니까 뭐라하는지 암?

내가 임산부인지 어떻게 아녜

"임신확인서 보여드릴까요?"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에이씨발 이러면서 일어남

지금은 굳이 문앞에 서서 쭝얼쭝얼 에이씨 장애인들 어쩌고저쩌고 혼자 꾸시렁대면서 탑승하는 사람에 치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