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화난 표정으로 "나한테 미안하다해 미친놈아"라고 말하는 장면

울할머니 아흔 넘으셔서 흑인/혼혈아를 칭할때에

각각 깜둥이/튀기라고 부르는데

뭔가 내가 할무니한테 뭐라고 하기도 뭐하게

깜둥이는 일잘하고 성실하고 예의가 바르며

학교교육을 못받은 경우가 많지만

미국쪽 사회 꼬라지가 그렇게 만들었을뿐

똑진 애들이라고 평하시고

튀기는 엄마 나라 아빠나라

어느쪽을 가든 맘고생 많이하는 불쌍한 애들이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착한애들이 많더라-

아마 가정교육을 잘받은것때문일것

정도로 평하심

....

단어만 뭐시기하고 평가가 공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