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슐리외 추기경은 신비한 오드아이 눈빛과 아름다운 하얀 털을 가진 터키쉬 앙고라의 모습에 매료되어 더욱 특별하게 아꼈다고 한다. 그가 죽을 당시 유언 중 하나로 고양이들을 죽을 때까지 돌보는 조건으로 하녀 한 사람에게 연금과 고양이와 같이 살 집도 하나 남겼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