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휴가 나왔을 때 갈 수 있는 라운지가 은근히 많은데
대표적인게 정기 휴가 받았을 때 기차 티켓 예매 해주는 별도 카운터가 있는 TMO 라운지임

서울역, 용산역, 동대구역 등 왠만한 KTX역에는 다 있어서


맥도날드 롯데리아나 카페에서 돈 안쓰고
TMO로 기차 예매 안하고도 걍 앉아있기 좋음
예전보다 리모델링 많이되서 진짜 많이 좋아짐
그리고 기차역 말고도 지하철역에 군인 전용 라운지가 생겼는데
하나은행이 만든 하나 나라사랑 라운지임

을지로입구역에서 1번 출구 가는 길에 있는데
2007년 이후 신검 받은 사람들은 다 들어갈 수 있음


공짜 커피 공짜 탄산음료 받을 수 있고
체인소맨이나 진격거 같은 만화책도 있음
그리고 배낭이나 캐리어를 공짜로 맡길 수 있다고 함 (현역 군인만)
휴가 나와서 서울에서 놀 때 을지로가 나름 강북 거점이라
짐 맡기고 돌아다니기 좋을 듯

닌텐도 게임도 할 수 있는데 현역 군인 중에서
참여자 중 1등한 인원의 군부대로 간식 트럭 보내준다고 함
육군/해병대/공군/해궁 중에서 육군 참여가 우세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육군 말고 다른 부대들은 멀어서 안오는 듯?
예전에 공짜로 쉴 곳 찾으면
TMO 아니면 군장점 앞 벤치 밖에 없었는데
수다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