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한 퍼즐에 일부러 ㅈ같은 플레이만 난사해
'내가 해도 저것보단 잘하겠다'를 유도하는 저질 모바일게임 광고를 풍자하는 짤
옛날에는 더 악질적인 수법으로 행해졌던 적이 있었는데

바로 투니버스, 재능TV와 함께 한때 어린이 케이블 채널로 유명했던 퀴니가 그 주인공 되겠다

당시 퀴니는 광고 시간대에 ARS로 참여하는 퀴즈 방송을 주력으로 밀었는데




그 퀴즈라는 것들은 정답을 대놓고 알려주는 수준으로 난이도가 매우 낮았고,
이걸 본 꼬꼬마들이 에이 존나쉽네 맞춰서 상품 타가야지 하면서 전화를 걸면
전화서비스 특유의 시간끌기 수법으로 실시간으로 통화료를 엄청나게 빼가서 막대한 이득을 취했다

결국 열받은 학부모들이 방송국에 항의
+ 방통위에서도 ARS 퀴즈를 할 수 없도록 철퇴를 때렸고
퀴니는 다른 케이블 채널과 경쟁력에서 밀리면서 결국 폐국했다
수다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