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인니에선 외국인과의 계약이나 약속이라는 거는 한국에서 그냥 예의상 말하는 "우리 담에 밥한번 먹자" 정도의 가치가 있다.
여행자로 오면 몰라도 여기서 살거나 사업하거나 하면 외국인이 사기당하거나 바가지 쓸 확률이 거의 99%다.
에어컨 고치는데 멀쩡한 가스 없다는건 다반사고, 배관 손대거나 해서 몇달있으면 계속 문제 생기게 만들어놓는 경우도 많다.
거짓말하다 들켜도 부끄러움이 없다. 난 가난하니 외국인이고 돈많은 니가 내 사기에 말려들던지 거짓말에 속아서
내게 돈을 쓰는 건 자선이라고 생각해라? 뭐 그런 분위기다.
여기 아는 지인 네사람이 돌아가면서 한 100만불씩 몇번 사기 당하는걸 내가 실시간으로 지켜봤다.
여기서 몇달만 살면 인류애 바사삭을 아주 뼛속깊이 경험할 수 있지.
정치인이건 경찰이건 약속은 무조건 어기는게 디폴트인 나라다. 가능하면 멀리 해야한다.
뭐 국가단위급 계약은 좀 다르긴 하던데 보라매나 장보고 정도가 본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멀.리.해.라.
수다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