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은 전라 좌수사
원균은 경상 우수사였는데
조선 수군의 주력은 경상도 수영이었음
당시 조선 수군의 법제상 보유 함대는
경상 우수영의 경우 100~110척
전라 좌수영의 경우 50~60척임
임진왜란이 터졌을 때
이순신의 전라 좌수영 함선 수는
대략 40여 척으로 즉시 출격 가능했고
이순신은 이 함대를 이끌고
개전 하자 마자 첫 승리를 가져왔음
반면 경상 우수영의 함선은
원균이 개전 후 즉시 도망치면서
항구에서 자침시켜 버린 함선만
대략 60여 척이 넘음
만약에 선조가
이순신과 원균을 등용하면서
이순신을 경상 우수영에
원균을 전라 좌수영에 임명했다면?
어느날....
왜구들 함선이 출몰 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순신이 전 함선을 이끌고 출격
부산 앞 바다 대한해협 근방에서
왜군 선봉대 고니시 유키나가의 함대를
해상에서 모두 격침!
선봉장 고니시와 가토는 상륙도 못 하고
배에 탄 채로 바다에서 모두 전사!
이 소식을 들은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그치? 좀 무리인거 같지? " 하며
조선 침략을 걍 포기.!!
다시 하던대로 도쿠가와 너 일루와! 하며
내전 상태에 돌입함
그렇게 조선왕조 실록에는
이때의 벌어진 소규모 해전에 대해
임진왜변으로 짤막하게 기록되고
이순신 장군은 별 다른 활약이 없었기에
조선 중기 시절에 잠시 있었던
평범하기 그지 없는 이름없는 무장으로
사람들에게 잊혀짐...
수다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