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세 판타지 세계로 떨어진 장붕이
엄청난 치트가 있는건 아니라 이리저리 구르면서
용병 생활하면서 용병단에 들어감
그러다가 크게 한건 잘해서 용병단장이
복지랍시고 창녀한명씩 꼿아줌
근데 왠걸 장붕이한테는 왠 꾀죄죄한 꼬맹이를 붙여주는거임
이유를 알아보니
현대인 마인드인 장붕이는 그냥 꼬맹이들 보면 불쌍하고 귀엽다고 무심하게 과자주던가 놀아주던게
무식야만중세판타지인 기준으로는 우리 아쎄이는 그런 취향이구나
그런 놈들도 있지 하고 붙여준거임
얼탱이 없어서 그냥 사탕이나 하나 쥐어주고
꼬맹이한테 어쩌다 여기왔냐 같은 클리셰다운 막장 부모에게 팔렸다같은 이야기 들어주다가 졸려서 그냥 잠만잠
그리고 다음날이 되서 포주에게 우악스럽게 끌려가는 꼬맹이를 보니까 측은지심들어서
꼬맹이를 산다고함 그래서 포주가 맘에들었냐하니까
나는 쭉쭉빵빵이 취향이라고 하니까
포주는 아 그러면 잘 키워서 드시려는구나! 하면서 그런 사람도 있죠하면서
꼬맹이를팜
그 후에는 꼬맹이를 딱히 손대진않고 잔심부름 시키면서
데리고 다님
용병 그만두고 모험자로 직장바꾼 뒤에는 좀 정착하면서
모험자일 하면서 꼬맹이를 기름
좀 태가 나게 씻기고 입히니까 볼만함
글에 관심있어하길래 글 좀 알려주고
마법 재능도 있어서 공부도 시켜줌
근데 무기도 잘쓰길래 그 쪽 공부도 시켜주고
모험가 등록도 시켜서 너를 얼마에 샀니 소리하면서 퀘스트 돌게 시킴
그리고 이세계기준으로 성인식 하는 나이가 됬을때 포주에게 줬던 돈만큼 환수 했으니
노예 계약도 풀어주고 용돈 좀 쥐어주고 자유라고 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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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제 자유다 하고 싶은거하고 가고 싶은 곳으로가 이런 아저씨 옆에 더 이상 버티고 있지말고."
"네?..."
"그러면 성인식도 치른 다큰 처녀가 이런 아저씨랑 붙어서 살려고? 야 네 외모를 봐라 저번에 보니까 어디 귀족 도련님도 헤벌레하던만."
그치만 그건 아저씨가 꾀죄죄하고 마른 꼬맹이였던 저를 따듯한 물로 씼겨주고 따듯한 밥을 먹여주고 기워지지않은 옷을 사주셔서 그런거 잖아요.
"아니면 마탑가서 마법사를 하던가 저번에 보니까 추천서도 날아왔더만."
그치만 그건 아저씨가 무지렁이였던 저에게 글을 가르쳐주고 마법의 기초도 가르쳐주고 인맥을 들여가며 마법사에게 과외를 시켜줬었기 때문이잖아요.
"저번에는 또 뭐냐 기사단에 제의도 받았다면서? 거기가는건 어때?"
그치만 그건 아저씨가 저에게 싸우는 법을 가르쳐주고 돈을 들여가면서 검술 스승님에게 부탁해서 배울 수있게 해줬기때문이 였잖아요.
"그러고보니 모험가 길드에서는 최연소 S랭크인가 심사중이라며 나는 만년 B랭크인데 용났네 용났어. 그대로 모험가해도 되겠네"
그치만 그건 아저씨가 길드에 추천서도 써주시고 낮은 랭크일때는 무보수로 절 도와주면서 다른 파티에게도 소개시켜주고 지인들에게 도와달라고도하고 장비도 다 사주셨었기 때문이잖아요.
"여튼 노예 계약은 다 해지했고 네가 나한테 있던 빚은 다 갚았으니까 넌 자유다 자유."
저는 고작 50골드에 팔렸는데 그러면 저에게 그동안 들어간 돈은? 음식도 잠자리도 옷도 교육도 시간도 전부다 돈인데?
"...거짓말쟁이."
"어?"
성인이 되면 안아준다고 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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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본 소재인데
진부한 역키잡 소재인데 이런거 어떰
수다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