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간건 뭐 내가 잘못해서 간거고 여친도 여기에 어느정도 휘말려서 사건 됨.

그런데 헤어지는건 헤어지는건데

이년이 나랑 8년 동거했는데

징역다녀오니 집안 물건 다 들고 날랐더라

집 보증금까지 싹다

집안 가전제품은 내가 벌어서 싹다 장만 했고 지 명의로 된건

침대 쇼파 펫드라이룸 정수기 밖에 없었읍 나머지는 내가 샀고 내 돈으로 구매했던 것들임.

10개월 정도 살다 나왔는데 다녀오니 아무것도 없어서 허망하다 못해 어이가 없다라

잠수이별 당해버리니... 어이가 털림

결국 억울해서 이리저리 찾아보고 해서 겨우 연락 된게

이메일이다.

이메일로 와그랬냐 했더니 편지로 이유 다 적었다 하고

찾지 말고 새 삶 살으란다.

내가 이년 교정치료를 해준적이 있는데 그러면서 내 치과 진료도 같이 봤다

직원 실수로 이년 오늘 진료인거 알아버렸는데 진료 끝날때 찾아가서 따질까 고민 솔직히 존나 된다.

아무 답도 없고 솔직히 서로 더 상처만 받을거 아는데

내가 너무 억울함..

나 징역에 있을때  내가 모은돈으로 4개월 넘게 월 300씩 지원해줬고

돈떨어지니 도망가더라

여자 이제 30대고

나는 이제 40대임..

하.. 존나 사랑했는데 결국 이래 되니.. 허망하다..

머가 맞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