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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최저임금 부리면서 공장에서 일하는 영상들에 단골로 달리는 댓글

'청년인데 그런데 왜가냐?'

하는데 간다.

왕복 2시간 넘는 최저임금 겨우 조금 넘는 수준 주는 힘든 쿠팡 물류 알바도 새벽부터 버스셔틀 타고가는 청년들 어마어마함.

이런거 보면 청년들이 게으른것도 아니고, 쉬운일만 찾는것도 아님.

근데 왜 중소기업 공장들 청년들 안간다는 소리 나오냐?

너무 멀기 때문.

그런 중소기업 공장들이 이런곳에 있음.

가고 싶어도 못가기 때문임.

서울이나 경기권이나 자기 사는곳에서 출퇴근 왕복 2시간 이내 끊는곳 별로 없고

지하철 당연히 없고, 버스도 시간 간격 엄청 길고, 셔틀도 운영안하고

아예 버스조차 안다녀서 차 없으면 출퇴근 불가능 한 공장들 아주 많음.

그냥 갈수가 없음.

사실 저런 공장들도 지하철, 버스 타고 갈수있거나

출퇴근 여건만 어느정도 되면

가서 최저시급 + 알파 조금 정도 받아서 가려는 청년들 아주 많을것임.

요즘 청년들 게으른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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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곳은 컨테이너 박스에 외노자들이 숙식하면서 근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