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래의 난을 진압하기 위해 출정했던 서정군의 좌초관 방우정이 기록한 서정일기에는, 1812년 3월 13일 진압군이 홍경래 군 진중에 투항을 권고하는 효유서를 뿌린 내용이 나온다. 이는 종이연 20개에 한문과 한글로 쓴 종이연을 날려 보내는 방식으로 공중에서 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