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프랑 거제도 구경 갔다가
몽돌해변 유람선 선착장인가 암튼 거기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데
급식 셋이 픽시로 끼이익끼이익 이러고 있음
부모로 추정되는 어른 대여섯 내 앞에서 산책중
(첨엔 부모인지 몰랐음 나중에 같이 있는거 보고 부모 추정)
암튼 와이프랑 급식픽시충 보면서 "저거 뉴스에도 나와써
저 저 저 봐 도로에서도 저딴식으로 브레이크 잡아"
그래서 와이프가 "도로에서도 브레이크 안달고 타?" 이러길래
우연찮게도 부모(추정) 옆에 지나갈때
"저게 멋이래 저러고 좀 타다 뒤질껄? 저거 사준 부모도 아동학대임"
하니까 와이프가 찰싹 치면서 들리겠다 조용히 말해 함
부디 부모들이 들었기를..
수다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