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동성결혼 찬성/반대 추이를 조사한 갤럽에 의하면 동성결혼을 찬성하는 한국인의 비율은 34퍼센트,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한국인의 비율은 58%였다. 즉, 동성결혼 반대 비율은 찬성 비율보다 24% 높았다.

이는 2023년에 비하면 동성결혼 찬성 비율은 6% 줄고 동성결혼 반대 비율은 7% 증가한 수치다.

2025년 퓨 리서치 센터가 조사한 결과를 봐도 한국인들은 "동성애를 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다"는 비율이 56%로, 매우 높았다.

보다 자세히 비교하면 아프리카 국가인 남아공(49%)보다 높았고, 유대교 국가인 이스라엘(47%), 기독교 국가인 미국(39%)보다도 높았다.

동성결혼 이외에도 퀴어축제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도 아주 나쁜데,

한국리서치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2025년을 기준으로 한국인의 51%는 퀴어 축제 개최를 반대했고 23%는 찬성했다

또 성소수자에 대한 호감에 대해서는 한국인의 48%는 성소수자에 대해 적대적이었고 한국인의 14%는 성소수자에 대해 호의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