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충성하겠습니다..!!ㅠㅠ
가족 경영 제조기업 '파이버본드'의 46세 CEO 그레이엄 워커 그는 2025년, 자신의 회사를 글로벌 대기업에 17억 달러(약 2조 3천억 원)를 받고 매각하게 됐습니다.
보통 이런 대형 매각이 끝나면 경영진과 주주들만 돈방석에 앉기 마련인데, 워커는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 '절대 타협 불가능한 조항' 하나를 끼워 넣었습니다.
매각 대금의 15%를, 주식이나 지분이 단 한 주도 없는 전체 정규직 540명의 보너스로 따로 떼어놓을 것 놀랍게도 그는 이 보너스를 지급하기 위해, 매각가를 스스로 더 올리기까지 했습니다.
회사를 매각한 CEO가 전 직원에게 평균 6억 원 보너스를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