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대화 캡처: 국제전화 피싱 의심 문자에 대한 경고 대화
국결이 옳냐 그르냐는 둘째치고 일단 우리사촌오빠는 국결을함 그렇게 애들 생기고(쌍둥이였음ㅋㅋ) 애들이 돌 이상 되었을때에 언니가 자백함 사실 사기치러 들어왔다고;;; 일단 본토에서 만나는 남자가있었고 그남자랑 짜고 한국 들어간다음 돈 타먹다가 트집잡아서 잠수이혼하고 그 남자랑 살라했었데 근데 우리사촌오빠가 나쁜사람이아님 어수룩하고 말도절고 여러모로 어설프지만 누굴 증오하거나 깔보거나 함부로대하는 사람이 아니고 뭣보다 언니한테 한눈에반해서 엄청 잘해줬단말임 본인도 돈 잘벌고 고모네도 시골치곤 꽤나 사는집이고 고모도 어린애가 먼곳으로 시집왔다고 뭐든 다해줬구 고모부는 뭐 할말없음 며느리사랑은 시아버지 베트남 시댁에도 꼬박꼬박 인사하러갔었구 근데 본토의 그 전남친은 좋게만하면 나쁜남자 스타일 미남인데 얼굴 잘난거빼고 걍똥차였다고함 술퍼먹고 깔보고 돈은 안벌고 가끔 손올라가고 전형적인십새똥차... 오빠는 그놈이 랑 언니가 나눈 문자보니까 그새끼 가관인 새끼라그랬는데 자세하겐 설명 안해서 몰루임ㅋㅋ 암튼 그래서 전남친은 아예 연 끊어버렸고 여기서 잘살게요 하면서 폰+통장까고 싹싹빌었다고함 사촌오빠는 뭐 걍 용서함 요즘도 중간중간 통장이랑 폰이랑 불시점검 받고있긴한데 별 낌새도없고 쌍둥이도 잘살고있고 뭣보다 언니랑 사촌오빠 본인이 되게 만족하면서 지금 10년이상 살고있음 걍 잘된거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