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에서 아이를 성인까지 키우는데 드는 육아 비용은 대략 3억~5억 사이로 추산하고 있음
한국보건사회연구원(KIHASA)**에서 발행한 「가족형태 다변화에 따른 부양체계 개편방안 연구」 (2012년) 보고서에서 22년간 약 3억 800만원으로 추산했는데 그후 물가가 많이 올랐으니까
대충 4억으로 잡아보자.
이걸 22년간 연 수익율 5%인 채권에 투자한다고 가정해보자.멀리 갈것도 없이 지금 미국 30년물 채권 금리가 4.8~9 왔다갔다하니까 그냥 5% 잡았음.
적립식이니 만큼 초반에는 상승폭이 느림.
하지만 그럼에도 22년후에 4억은 7.3억이 됨.그리고 여기서 은퇴시점까지 23년을 더 굴리게 될경우 22.3억 이 됨.
좀더 공격적인 투자인 주식으로 하면 어떨까? 지수 투자로 연 10%의 수익을 얻는다고 가정해 봄.참고로 나스닥이 2000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수익율은 11~12%이며 s&p500은 8~9%니 전혀 무리 있는 수치가 아님.이 기간은 닷컴 버블의 폭락과 2008년 금융위기가 포함된 평균임.
그리고 말하지만 거치식 아님.적립식임.거치식이면 더 미친 속도로 늘어나지만 이건 육아와의 비교니까..
약 14.4억 이 됨.이걸 역시 23년간 더 굴린다고 가정해보면 약 129억 이 됨.
즉 자식 1명을 키우는 대가로 생기는 기회비용은 약 최소 23억~130억에 달한다는 이야기임.
즉 부모님이 널 키우는 대가로 수십억 자산가가 될 기회를 손실했다는 이야기임.다들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