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학생의 관점에서는 믿기 어려울 수 있지만, 2010년대 초반 이전만 해도 남학생은 스포츠머리, 여학생은 단발머리처럼 외모를 규정하는 학교가 많았습니다.
규정에 따르지 않으면 불량학생이라는 인식이 생겨 머리를 자르도록 강요받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교사가 긴 머리의 학생을 교탁 앞으로 데려와 다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가위로 강제로 자른 사례가 있었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두발 규제가 많이 완화되었으므로, 과거처럼 학생들 앞에서 머리를 강제로 자르는 행위는 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관련자의 개인정보를 추적하거나 공개하는 행동도 부적절합니다.
오늘날 학생들의 두발을 엄격하게 규제하는 국가는 북한밖에 없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수다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