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청특위 2차 전체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해 출범할 특별시 명칭을 임시로 '충청특별시'라 명명하고 9회 지방선거 전인 6월 1일에 출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다만 '충청특별시'란 지명은 어디까지나 가칭이며 실제 지명은 "마지막에 공론화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민주당 충청특위 2차 회의 종료 후 실시한 브리핑에서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충남·대전이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초석과 모델이 되도록 충남·대전 의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선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향 홍보, 통합 효과 극대화 방안, 우려 목소리 대응 등 사안이 논의됐다. 박정현 공동위원장은 "시도당과 각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특위와 추진단을 구성해 홍보 토론회, 공청회,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역 여론을 수렴할 뿐더러, 통합 방향 홍보도 같이 하기로 했다"며 "정부도 적극 나서서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38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