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붐으로 인해 애플의 TSMC ‘최대 고객’ 지위가 도전을 받고 있음
-GPU 수요가 급증한 엔비디아는 이미 지난해 최소 1~2개 분기 동안 애플을 제치고 TSMC의 최대 매출 기여 고객으로 올라섰으며, 2026년에는 전면적인 추월이 사실상 확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옴
-애플은 수년 만에 최대 폭의 파운드리 가격 인상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을 뿐 아니라, 더 근본적으로는 과거처럼 칩 설계만으로 TSMC의 약 20개에 달하는 팹 생산 일정에서 우선권을 자동으로 확보하던 시대가 끝나고 있음
작년 TSMC 매출 기준 HPC분야가 스마트폰 분야의 2배이며 이 매출의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는 중
이제는 애플이 누려왔던 TSMC 최대고객이란 지위을 통한 공정수주 단가 협상력이 하락할수 밖에 없으며, 최근 메모리 단가 폭등에다가 AP 단가 상승까지 이중고 맞아야 하기 때문에 결국 고스란히 애플 입장에서 단가 상승분을 소비자한테 전가시키거나 아니면 애플 본인들이 감당해서 주가 조정 받아야 하는 상황에 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