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수유 중인 아기와 젖병을 들고 있는 부모의 손
모유수유 할 수 있는 공간이 점점 더 줄어들거나 열악해지는거 같아...ㅠㅠㅠ 하다못해 키즈카페같은곳도...에어컨이나 온풍기 없는건 물론이고....ㅜㅜ 문도 고장나있거나 의자조차 없는곳도 꽤 있고... 저번에는 마트 수유실 갔는데 수유공간에 가림막도 잘 안돼있어서 수유하다 들어오시는 다른아이 아빠랑 눈마주쳐서 급 중단하고 차에서 한 적도 있고...ㅠㅠ 첫째때는 분유수유하니까 어디든지 그냥 호다닥 타서 주니 몰랐는데 모유수유 하거나 일하면서 유축하고 다니는 엄마들 진짜 리스펙할만해..... 더울때 더운곳에서 추울때 추운곳에서, 심지어는 언제 누가 들어올지도 모르는곳도 있고...수유실 아예 없는곳도 너무 많고... 사실 따지면 그냥 집밖에 안나가면 되긴한데... 집에만 있으면 넘 우울해지고..ㅠㅠㅠ 갑자기 저 수유실 글 보다가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참고로 나는 분유 주고싶은데 아가가 젖병 분유 거부 넘 심해서...강제 완모중이고, 내가 사는곳/가는곳만 그럴수도 있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