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계획 유성·동광주점에 서수원·야탑·진해점 추가 4075억 재원 확보 계획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내년까지 5개 점포를 우선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홈플러스는 점포 매각과 익스프레스 부문 분리 매각을 통해 채무를 변제할 재원을 마련한다. 아울러 부실 점포 정리와 인원 감축을 병행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6일 본지가 입수한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현재 매매계약 체결이 진행 중인 유성점과 동광주점 2곳에 더해 내년에는 서수원점, 야탑점, 진해점을 추가로 매각할 예정이다. 점포 매각은 담보신탁권을 보유한 메리츠금융그룹의 동의를 받아 진행된다. 5개 점포의 예상 매각가액은 4075억원이다. 채권단 관계자는 “점포 매각 후 임대 형식으로 운영할지 매수자와의 협의 결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매각 대상 모든 점포가 폐점이라고 할수 없다”면서 “현재 홈플러스는 자금 확보가 절실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점포 5곳을 매각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17478?sid=103 폐점확정은 아님 매각후 임대로 영업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