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저예산 B급 컬트 영화를 지향했고
관객을 속인 적이 없음
개봉한 극장도 몇 없고 며칠 만에 빠르게 내려가서
혹평+커뮤니티 밈으로 소비되고 잊혀짐
그리고 VOD가 풀렸는데
의외로 컬트적인 반응
최대 투자자이자 주연배우는 본업이 치약회사 사장
그래서 PPL인가 싶더니 갑자기 치약은 저리 치우고
취미인 기타 연주를 맘껏 즐김. 영화음악까지 작곡
거의 내가 돈 내고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한다 수준
감독은 뇌절을 치려면 끝간데 없이 쳐야 한다는 원칙을 잘 활용
컬트적인 연출을 마구 담아내는데
명작은 아니더라도 컬트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키득거리며 볼 만한 내용이라고
감독 피셜 김수미 배우님은 교회에서 새벽기도하다
아주 문제 있는 거 아니면 섭외 오면 다 출연하겠다는 결심을 했고
때마침 섭외가 온 게 이 작품이라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짐
나무위키 정보가 틀렸음을 다시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