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살 노견 요크셔고 췌장, 신장 수치가 다 너무 높은 상태여서
밤에 너무 애가 힘들어하길래
이 이상 약 계속 먹이고, 수액 계속 맞추러 다니는건 내 욕심이고 학대인거 같아서
결국 어제 안락사 결정했어..
안락사는 토요일인데 반려동물 장례업체에서 강아지 사진 준비하라고 해서
앨범 뒤지는데 진짜 미친듯이 운거 같다..
사진 앨범 절반이상이 우리 나나 사진이더라..
강아지 사진은 지금 내가 올리면 미칠거 같아서 못올리겠네..
재밌는글 올라오는 곳에 슬픈글 올려서 미안해
하소연할 곳이 여기 뿐이네..
수다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