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조종사가 1,000억짜리 F-15K 타고 셀카 찍다가 공중에서 다른 전투기랑 부딪힘. 다행히 살아서 착륙했는데 부품 수리비만 무려 8억 7,000만 원 나옴. 조종사는 "동의받고 찍은 관행"이라 억울하다 시전, 결국 정직 징계 먹음. 감사원에서 부대 관리 책임도 있다며 변상금 1/10로 깎아줘서 8,000만 원만 냄. (나머지는 혈세 엔딩) 출처: 유튜브 프로파일럿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