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까지 내가 보잘것 없고

사람들이 피하고 싫어하는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는 진국이었고

행운이 따라주는 사람이었어

우리엄마 아들로 태어나서

내가 이렇게 인생이 순탄하게

탄탄대로 가고 있는것 같아

엄마 아들이 아니었다면

지금쯤 무얼 하고 있었을까?

지금 8년차 기관장 비서일 하고 있는데

이렇게 이일을 지금까지 하게 된것도

다 우리엄마 아들이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오늘 퇴근하면 집에 들어가서

조용히 우리엄마 포옹 해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