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한주호 준위 그는 UDT생도들에게 다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하였지만, 정작 자신은 천안함 수색작전때 "몸에 상당히 무리가 가는 것이 사실이지만 자식 같은 애들이 물 아래 있어 잠수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라며 자신의 몸을 혹사시키면서 수색작업을 이어나가다 순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