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지씨, 본인은 채씨인 부부가 아이의 성을 채씨로 할지 고민하며, 친정어머니의 지씨 고집과 ‘지채소화’라는 이름 제안, ‘지체’로 놀림받을 걱정을 이야기하고 지씨 성의 무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