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바타, 12월 12일 결혼 날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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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지예은

이들은 같은 교회를 다니며 인연을 맺었다. 동갑내기고 엔터테이너로 활동했기에 누구보다 말이 잘 통해 서로에게 이끌렸다. 지예은은 갑상생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에 집중했고 이때 바타가 옆에서 묵묵히 지켜줬다.

또한 지난해 지예은이 지석진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 '워터밤 서울 2025' 무대 안무를 바타가 참여했다. 이때부터 두 사람의 묘한 기류가 있었고 뒤늦게 연인 사이임을 알게 된 지석진은 많이 놀라기도 했다.

결혼을 하는 12월 12일은 바타의 생일이다. 생일에 평생을 함께할 인연과 많은 사람들이 축하하는 가운데 부부의 연을 맺는 것만큼 축복은 없다. 결혼 날짜에도 두 사람의 특별한 의미를 담아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