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상황을 종합하면 A씨로부터 짜장면 두 그릇과 칠리새우를 주문받은 B씨는 음식을 준비하고 배달 기사 배정까지 마쳤으나, 기사가 일방적으로 배정을 취소했다.
이후 다시 배달 기사를 잡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체됐다. B씨는 A씨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싶었지만 배달 앱 특성상 손님의 주소나 실제 연락처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여서 직접 연락을 할 수 없는 구조였다.
B씨는 면이 불 수 있다고 판단해 짜장면을 새로 만들었고 다른 배달 기사를 배정받아 배달을 보냈다.
수다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