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제도화 안되면 조정 불가”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부터 이틀간 사후조정 절차를 통해 성과급 재원과 지급 기준에 대한 담판을 벌인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이날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리는 사후조정 회의에 앞서 “영업이익 15%의 성과급 지급 및 상한 폐지, 제도화를 계속 말하고 있다”며 “회사가 제도화에 대해 입장이 없으면 오늘 조정이 안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회사는 영업이익의 10%와 특별 포상을 더한 ‘업계 최고 대우’를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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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해지도 안하고 복지도 딸리는데 어떻게 업계 최고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