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안 사람 2명 포함해서 3명이서 길걷다가 갑자기 남자가 내 엉덩이를 뒤에서 기습으로 때렸음. 바로 뒤돌아서 가해자 가슴을 주먹으로 때리고 말았는데 계속 심장이 두근거리고 분해서 고소를 했다.옆에 있던 증인은 증언 거부해서 내가 다음날 친구랑 나눴던 카톡 대화랑 내 증언이 전부인 상황...
처음에 피해자 조사할 때 경찰이 CCTV 없을거라고 그럼 무혐의 날거라고 그래서 요며칠 정신이 온전치 못했음. 어제 경찰한테 전화와서는 "CCTV상으로 아무것도 없어요" 이러는거다. 다시 정병 너무 심해져서 회사 화장실에서 울고있는데 20분뒤에 다시 전화와서는 "본인이 가해자 뒤돌아서 가슴 때렸죠??뭔가 있었네요. 찍힌 CCTV찾았어요. 가해자쪽 경찰서로 사건 이송시킬게요." 라는 말 듣고 동료 불러서 펑펑 울음...
너무 순간적으로 때린거라 엉덩이 맞은건 안찍힌 것 같지만 내가 바로 뒤돌아서 때린건 찍혔으니 결정적 정황증거발견된거임 ㅠㅠ 엉엉 진짜 이제 시작이다
수다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