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케리건 구하겠다고

막 창설된 레이너 특공대 300명 대원과 함께 저그 본 거지인 차 행성으로 쳐들어감.

참고로 당시는 저그 최전성기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오버마인드가 프로토스 칠 거라고 준비중이었음.

차 행성에는 수십억의 저그가 우글거리고 있었는데

이런 행성에 보급도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300명만 가지고 들이박으면 어떻게 되겠음?

당연히 몰살이지.

그렇게 레이너 특공대는 30여명 정도만 생존 하고 모조리 몰살 당했고

그 와중에 케리건 코 앞까지 당도함.

...

그러니까 오버마인드가 있는 차 행성에서

오버마인드 최측근인 정신체들이 지키고 있는

케리건을 만나기 위해

저그 무리를 뚫고

케리건대면하는데 성공했다는 뜻임.

...?

오버마인드: 저색히들 뭐냐? 설마 케리건에 버금가는 사이오닉 에너지로 무장한 테란 병력들이냐?

다고스(정신체): ... 그냥 하등한 테란인데요?

오버마인드: ㅁㅊ 사이오닉 능력도 없는 테란 300마리가 차행성에 쳐들어와서

내가 믿는 정신체들을 뚫고 케리건 코앞까지 당도했다... 고?

(당시 자치령도 오긴 했는데 탈탈 털려서 쫓겨남)

한편.

당시 차 행성에서는 테사다르가 이끄는 프로토스 원정 함대도 와 있었는데...

...?

테란? 테란이 왜 여기서 나외?

토스 형씨.

형씨도 지금 차 행성에 고립 됐고

우리도 이대로는 뒤질 것 같은데

연합 하싈?

(... 일단 우리도 급하니까 연합은 하지 뭐.

테란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ㅇㅇ 연합 하싈

뭐지, 이 미친 테란놈들. 왜 이렇게 잘 싸우지?

특공대 나가신다!!!

...

토스랑 저그가 다른 테란들은 다 무시해도 레이너만은 무시 못하는 이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