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부캉이가 계속해서 방어망을 뚫고 이동하는 상황입니다.

1차·2차 유도 작전 당시에는 1번 위치에 있어 그물로 조금만 밀어내면 빠져나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물대포와 그물을 사용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이후 1번 위치의 지형적 문제로 인해 2번 위치로 유도하는 방향으로 작전이 변경되었습니다.

파란색은 1차·2차 작전 당시 위치이고, 빨간색은 현재 이동한 위치입니다.

현재 빨간색 표시 지점에는 1차 그물, 2차 부표, 3차 그물로 구성된 3중 방어막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방금 2차와 3차 방어막을 통과했습니다. 1차 그물도 이전 상황을 고려하면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정말 멈추지 않고 이동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국립수산연구원 관계자들이 현장에 출근했으며, 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