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박람회에 700억을 쏟아부었는데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가 많아 직접 가서 확인하려고 한다.

숙소에서 지내다가 쏘카를 빌려서 갈 예정이다.

여수에 방치된 4,000억 원 규모 건물과 입장료 8천 원 문구
여수에 방치된 4,000억 원 규모의 건물

외지인은 15,000원을 받는다. 너무 비싸게 받는다며 10,000원 받아야 된다는 택시기사님의 말도 들었다.

여수 엑스포 박람회장에 방치된 대형 건물

맨땅을 다듬고 텐트식으로 만든 것이 여수 섬 박람회다.

여수 엑스포는 4,000억이 들어갔고 시설도 좋다. 좋은 시설을 놔두고 왜 거기에 하는지 모르겠다.

여수 엑스포장에 방치된 4,000억 원 규모 건물

바로 옆에 엑스포장이 보이는데 현재 비어 있다. 왜 안 쓰는지 모르겠다.

여수에 4,000억을 들였지만 방치된 타워 건물

엑스포에서 세계 박람회를 3개월 했다. 엄청 넓은 공간이 엑스포장이다.

여수에 방치된 4,000억 원 규모의 국제관 здание
여수에 4,000억 원을 들여 방치된 건물

건물 안에 다 비어 있다. 4,000억이 들어간 곳인데 왜 방치하는지 모르겠다.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관 건물 외관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안내문

여수 엑스포장은 여수 엑스포역 바로 앞에 있다.

여수세계박람회장 한국관광 100선 5회 연속 선정 안내판

편의점도 있고 기반 시설도 있다. 뭐가 선정되었다는데 누가 선정하는지는 모르겠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인데 안에 텅 비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역광이라 잘 안 보일지 모르겠지만 외관에 녹이 많이 슬었고 녹물이 흐르고 있다.

이런 시설을 재단장해서 섬 박람회에 썼으면 될 텐데 너무 아깝다.

금방 흉물이 되고 녹슨 것이 보인다.

엑스포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인다. 여수의 상징이 녹슬고 관리가 안 되면 첫인상이 좋지 않을 것 같다.

세계 여행을 다니면서 유령도시를 많이 가봤다. 버려진 건물 하나, 구조물 하나가 유령도시 분위기를 만든다.

저 구조물도 섬 박람회에 다시 썼으면 쓸 만했을 것이다.

이미 관리가 안 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섬 박람회도 여기와 똑같아질 것이다.

공원을 짓고 이것저것 해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도 가지 않는다.

화장실인데 이런 시설이 있으면 새로 만들 때 수천만 원이 금방 들어간다. 공간을 만들고 새로 짓고 안에 설비를 넣으면 돈이 많이 든다.

화장실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쉽다.

2층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인데 막아뒀다.

A~D까지 홀도 엄청 많다.

GS 행사를 하길래 열어뒀는데 안을 살펴봤다. 코엑스처럼 텅 빈 공간이고 행사가 있을 때 채워서 사용하는 것 같다.

국제관에 왔다. 조직위원회 사무실이 여기에 있다.

지하 주차장에 왔는데 신축 아파트급으로 좋다. 현재 A구역인데 주차 공간이 많을 것 같다.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약 1,500대가 주차할 수 있다고 한다.

쏘카 주차장이 엄청 넓다. 하루에 2만 원이다.

표를 끊고 섬 박람회에 들어왔다. 이스터섬 테마라서인지 모아이가 있는 것 같다.

반대편은 하와이 테마인 것 같다. 특정 테마를 가지고 공원을 만든 것 같다.

단장님이 요트 투어를 꼭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노래가 나오고 요트 투어가 진행된다. 진짜 좋다.

밤에 보니 괜찮다.

700억을 어디에 썼는지 찾으라고 하면 못 찾을 것 같다.

나머지는 생략한다. 자세한 부분은 직접 영상을 보길 바란다.

세계는 요지경 유튜브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