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박람회에 700억을 쏟아부었는데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가 많아 직접 가서 확인하려고 한다.
숙소에서 지내다가 쏘카를 빌려서 갈 예정이다.


외지인은 15,000원을 받는다. 너무 비싸게 받는다며 10,000원 받아야 된다는 택시기사님의 말도 들었다.

맨땅을 다듬고 텐트식으로 만든 것이 여수 섬 박람회다.
여수 엑스포는 4,000억이 들어갔고 시설도 좋다. 좋은 시설을 놔두고 왜 거기에 하는지 모르겠다.

바로 옆에 엑스포장이 보이는데 현재 비어 있다. 왜 안 쓰는지 모르겠다.

엑스포에서 세계 박람회를 3개월 했다. 엄청 넓은 공간이 엑스포장이다.


건물 안에 다 비어 있다. 4,000억이 들어간 곳인데 왜 방치하는지 모르겠다.

여수 엑스포장은 여수 엑스포역 바로 앞에 있다.

편의점도 있고 기반 시설도 있다. 뭐가 선정되었다는데 누가 선정하는지는 모르겠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인데 안에 텅 비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역광이라 잘 안 보일지 모르겠지만 외관에 녹이 많이 슬었고 녹물이 흐르고 있다.
이런 시설을 재단장해서 섬 박람회에 썼으면 될 텐데 너무 아깝다.
금방 흉물이 되고 녹슨 것이 보인다.
엑스포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인다. 여수의 상징이 녹슬고 관리가 안 되면 첫인상이 좋지 않을 것 같다.
세계 여행을 다니면서 유령도시를 많이 가봤다. 버려진 건물 하나, 구조물 하나가 유령도시 분위기를 만든다.
저 구조물도 섬 박람회에 다시 썼으면 쓸 만했을 것이다.
이미 관리가 안 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섬 박람회도 여기와 똑같아질 것이다.
공원을 짓고 이것저것 해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도 가지 않는다.
화장실인데 이런 시설이 있으면 새로 만들 때 수천만 원이 금방 들어간다. 공간을 만들고 새로 짓고 안에 설비를 넣으면 돈이 많이 든다.
화장실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쉽다.
2층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인데 막아뒀다.
A~D까지 홀도 엄청 많다.
GS 행사를 하길래 열어뒀는데 안을 살펴봤다. 코엑스처럼 텅 빈 공간이고 행사가 있을 때 채워서 사용하는 것 같다.
국제관에 왔다. 조직위원회 사무실이 여기에 있다.
지하 주차장에 왔는데 신축 아파트급으로 좋다. 현재 A구역인데 주차 공간이 많을 것 같다.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약 1,500대가 주차할 수 있다고 한다.
쏘카 주차장이 엄청 넓다. 하루에 2만 원이다.
표를 끊고 섬 박람회에 들어왔다. 이스터섬 테마라서인지 모아이가 있는 것 같다.
반대편은 하와이 테마인 것 같다. 특정 테마를 가지고 공원을 만든 것 같다.
단장님이 요트 투어를 꼭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노래가 나오고 요트 투어가 진행된다. 진짜 좋다.
밤에 보니 괜찮다.
700억을 어디에 썼는지 찾으라고 하면 못 찾을 것 같다.
나머지는 생략한다. 자세한 부분은 직접 영상을 보길 바란다.
세계는 요지경 유튜브 참고.
수다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