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출근하면서 있었던 실화임
지하철에 사람이 많아서 콩나물시루마냥 빽뺵하게 사람이 많았는데

내가 문 바로 앞에 서있었어서 지하철이 정차하고
문이 열려서 안에 있는 사람들이 내리니까 나도 일단 내려서 길을 터주고
역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의 맨 앞에서 기다리는데
뒤에서 뭐라고 뭐라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난 처음엔 전화하는줄 알고 무시하고 있었는데 뭐라고 계속 말하다가 내 어께를 툭툭 건드리더니 저기요! 하고 나를 부르는거야
그래서 뒤돌아보니까
그사람이 여기 사람들 줄서있는거 안보여요? 왜 새치기해요!! 이러는데 어이가 없어서 할말 잃고 어버버하다가 무시했더니 계속 소리지르다가
사람들이 다 쳐다보니까 우물쭈물하다가 그렇게살지마? 뭐 대충 이러고선 조용히 하더라

오늘 9호선 출근길에서 있었던 좆같은실화임
그림은 제미나이 도움을 좀 받음
수다VIVE